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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플레이위드 주주님 안녕하십니까?

등록일
2020.04.02

존경하는 ㈜플레이위드 주주님 안녕하십니까?

 

㈜플레이위드 주주님 안녕하십니까?

대표이사 김학준입니다.

지난 3월 30일 있었던 제36기 주주총회는 많은 주주님의 관심과 함께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총 5개의 안건 중 3개의 안건만 통과되었습니다. 주주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총회의 진행에 부족함이 많았던 점 주주님께 사과 드립니다. 총회에서 처리되지 않은 안건은 추후 준비가 되는대로 보완하는 자리를 다시 마련하겠습니다.

플레이위드는 지난 2014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사업에 대한 개발 및 투자를 중단 없이 추진하여 작년 모바일 게임 로한M을 성공시켰으며 이제 회사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0여년의 회사 활동과 사전검토를 거쳐 진행된 회사의 의사결정에 대해 플레이위드소액주주조합(이하 소액주주조합)을 포함한 일부 주주님이 건물 매각 부분, IP 소유 여부 등과 관련해 일체 의문을 제기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저와 회사에 대해 오해와 불편을 느끼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주주님,

소액주주조합 등 일부 주주는 저 김학준을 검찰에 배임의 건으로 고발을 하고 이를 이용하여 마치 실제 죄가 있는 양 반복적인 왜곡의 글을 노출시켜 왔습니다.

금감원 공시(2020.03.06)를 통해 부동산 매매로 회사에 700억원의 손해를 끼쳤으며 인터넷 등에서는 제가 이를 통해 마치 불법적인 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감원 공시에는 2012년 부동산 매매로 인해 회사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되어 2014년 자본잠식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되었다고 인과관계도 없는 주장을 하면서 IP를 소유한 계열사를 김학준 개인회사에 말도 안 되는 염가에 처분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김학준을 파렴치한으로 몰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번 설명 드린 것처럼 플레이위드의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300억원의 결손이 있는 회사를 대표이사가 책임을 지고 떠안은 것입니다. 또한 김학준이 여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플레이위드 지분을 증가시키는 배임행위를 했다고 적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발행한 전환사채에 대해서는 법원에 발행무효소송을 진행시키면서 인터넷 등에서 제가 주가를 조작하면서 전환가격을 임의로 하락시키고 있고 심지어 85억원의 전환사채를 어렵사리 매입 소각한 것에 대해서도 85억원의 돈을 제가 받아서 저가에 주식을 살 거라는 둥, 나머지 15억원이 인수자의 공시에서 사라진 것을 보니 김학준이가 가져간 것이 분명하다는 등의 거짓뉴스를 지속적으로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게시판 등에서 저를 향해 온갖 비방, 욕설, 사실의 왜곡, 가짜 뉴스를 통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3월10일에는 김학준을 포함한 이사3인의 해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라는 공문을 보내면서 소집의 이유로 김학준을 위시한 등기임원의 부정행위 등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등기임원의 부정을 확정하고 경영진을 비방 모략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김학준은 주주제안과 소수주주권을 방해하고 있다고 여러 경로로 비방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나타난 것처럼 저는 절차를 준수한 소수주주권을 모두 존중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주주님

저는 이번에 플레이위드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잘 살리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와 저희 플레이위드 임직원은 모든 역량을 모아 경영에 모든 힘을 쏟아야 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소모적인 논쟁에 회사의 자원이 낭비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에 저는 다음과 같이 주주님께 보고를 드리며 아울러 소액주주조합 및 이와 관련된 주주님께 다음과 같은 저의 확고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소액주주조합은 저를 배임의 혐의가 있다고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저는 성심껏 검찰조사에 임하겠습니다. 만약 검찰의 기소처분을 받는다면 저 김학준은 ㈜플레이위드의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겠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든 검찰 조사가 진행되어 마무리되는 단계까지 일체의 음해 행위 및 회사와 관련한 각종 루머를 퍼뜨리시는 것은 중단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판단은 공정한 검찰의 판단에 맡깁시다. 몇 분의 잘못된 행위로 인하여 정신적인 피해, 역량 분산에 따른 경영 방해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음해 행위나 거짓사실의 유포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가능한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기소가 되면 물러날 터이니 회사의 업무역량이 낭비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검찰의 무혐의 판단을 받을 시 이와 관련된 분들에게도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일련의 과정으로 인하여 주주님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또한 하루 빨리 경영 분쟁을 해결하여 모든 회사 역량을 집중, 2020년 더 좋은 사업성과를 내고, 주주님에게 보다 좋은 결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4월 3일

대표이사 김학준

소액주주조합의 주장이 담긴 공문서 (공시)

첨부1. 금융감독원 공시_2020.03.06_1-4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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